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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알에이코리아, 부동산컨설팅 스마트오피스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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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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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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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동산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는 법인전문 ‘이알에이코리아’와 개인고객 중심의 ‘센추리21코리아’가 한 가족이 되면서 스마트오피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구현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알에이코리아는 센추리21코리아의 한국판권을 확보해 6월 6일 테헤란로 포스코피앤씨 빌딩 19층 사무실로 이전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내부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나선다. 2011년 12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지된 브랜드인 센추리21과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2012년 11월 센추리21코리아를 정식 설립하면서 스마트오피스를 도입해 업무의 생산성과 성과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알에이코리알리얼티 강정임 대표(사진)는 “글로벌 부동산 트렌드의 변화는 출퇴근 및 시공간 제약 없는 업무 환경을 선호한다”며 “요즘은 세대가 변화해 IT발전 따른 모바일에 익숙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많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모바일, PC를 활용해 업무가 가능한 점을 부동산 컨설팅분야에 도입한 첫 사례라는 것이다.
이알에이코리아, 부동산컨설팅 스마트오피스 첫 도입

이알에이코리아는 컴퓨터, 스마트폰만 있으면 업무가 가
능하다. 영업컨설턴트에게 회사번호가 부여되고 인터넷 매물 매입 정보를 실시간 체크하며 고객 상담은 본사의 상담 룸에서 이루어진다. 고객과의 전속계약으로 회사에서 절차와 거래처의 필터링 역할을 하며 적정가격을 유지하고 타켓 마케팅을 도와주어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고객이 원하는 양질의 정제된 정보를 제공한다.

이알에이코리아는 본사가 직접 영업하며 직영조직을 가지고 법인고객 상대로 거래한다. 최근 실적으로 청담동 예치과건물을 한섬에 매입 매각하는 등 기업사옥 매입매각에서 국내 최고라는 평을 듣고 있다. 내년에는 국내매출을 2배로 증대시킬 목표를 가지고 내부 가맹시스템을 도입했다.

강정임 대표는 “우리나라 대부분 부동산 프랜차이즈가 실패한 이유는 동일한 서비스의 질을 관리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며 “관리시스템 없이 브랜드만 공유했기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회사에서 컨설터와 어드바이저들에게 수준이상의 전문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일정한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들이 원하면 개인사업자를 내서 일하거나 개인독립채산제 시스템으로 일할 수 있다. 즉 브랜드를 같이 사용하되 한 공간의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며 교육을 받아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균일함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강 대표는 “신규 분양단지의 상가 1층에 편의시설은 없고 부동산중개업소만 가득해 물량이 돌지 않아 부동산중개 영업장의 20%만 생존한다”며 “과열경쟁의 폐해를 해소하고 부동산 유통이 원활하게 하는 터미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싱가포르의 경우 근무인원만 8000명인 기업에서 사무공간은 1000석도 되지 않는다”라며 스마트오피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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