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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5.1이닝 4실점…8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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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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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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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8승 도전에 무난히 성공했다.

류현진은 23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4실점 2볼넷 3삼진 9피안타를 기록했다.

LA다저스는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14-5의 큰 점수차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류현진은 5.1이닝 동안 6.75의 방어율을 기록했지만 다저스 타선의 든든한 지원으로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레예스를 유격수 앞 땅볼, 바티스타를 투수 앞 땅볼로 돌려세우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러나 3번 엔카나시온과 4번 린드에게 연이어 안타를 허용하며 순식간에 2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카브레라가 10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범타로 물러나 실점을 기록하지는 않았다.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데로사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으나 라스무스-아렌시비아-로우리를 중견수 앞 뜬공-삼진-유격수 앞 땅볼로 가볍게 처리했다.

초반 순탄한 출발을 보이던 류현진은 3회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3회 등판한 류현진은 레예스를 좌익수 앞 뜬공으로 처리한 뒤 엔카나시온에게 안타, 린드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1, 2루에 몰렸다. 여기서 카브레라와 데로사에게 연이어 적시타를 맞아 2점을 내주고 말았다. 다행히 라스무스를 삼구 삼진으로 돌려세워 추가 실점하지는 않았다.

4회부터는 류현진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4회 1사 이후 볼넷을 허용한 류현진은 레예스를 병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5회에도 바티스타를 우익수 앞 뜬공으로 처리한 뒤 엔카나시온을 안타로 출루시켰으나 린드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6회 무사 1루 상황에서 데로사를 우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처리했으나 라스무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교체 타이밍이라고 판단한 매팅리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갔고 류현진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채 호세 도밍게스와 교체됐다.

다저스는 2회초 A.J.엘리스의 홈런 1개를 포함해 대거 4득점을 올렸으며 3회부터 6회까지 5회를 제외하고 매회 점수를 뽑아냈다. 7회 스킵 슈마커가 3점 홈런까지 더해 다저스가 14-5로 토론토를 상대로 크게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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