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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대화록 부속자료 열람, 반의회적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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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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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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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뉴스1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뉴스1
새누리당은 23일 민주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부속서류 열람을 시도한데 대해 "사초폐기에 대한 책임을 (여당에) 돌리려는 전형적인 '물타기 전술'이며 '반의회적 폭거'"라고 비판했다.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오전 운영위 수석전문위원을 통해 회담 부속문건(사전·사후 이행문건) 열람요구서를 제출했지만 새누리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김 원내대변인은 "기 제출된 부속자료에 대해서는 양당 열람위원 단장이 추후 협의해 결정하기로 여야가 합의한 바 있다"면서 "또 어제 운영위 비공개 회의에서 최 위원장이 부속자료 열람 문제는 추후 양당 수석과 양당 열람위원 단장간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고 분명하게 재확인 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단독열람을 시도하는 것은 반의회적인 폭거"라며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는 민주당은 정치권 일각에서 '사초폐기 세력'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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