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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유전학자, "로열 베이비 6% 확률로 빨강머리, 키는 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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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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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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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태어난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비의 아이가 삼촌 해리 왕자처럼 빨강 머리를 갖고 태어났을 확률을 유전학적으로 약 6%로 전해졌다.사진은 해리 왕자. /사진=CNN 동영상 캡처
22일(현지시간) 태어난 윌리엄 왕세손과 미들턴 왕세손비의 아이가 삼촌 해리 왕자처럼 빨강 머리를 갖고 태어났을 확률을 유전학적으로 약 6%로 전해졌다.사진은 해리 왕자. /사진=CNN 동영상 캡처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22일(현지시간) 건강한 왕자를 출산한 가운데 미래 국왕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CNN은 유전학 박사 아난드 사거를 인용해 영국 왕실 계승서열 3위인 아기 왕자의 외모를 예상했다.

우선 머리카락 색깔이다. 사거 박사는 금발인 윌리엄 왕세손과 흑갈색 머리카락을 가진 미들턴 비 사이에 태어난 왕자는 갈색 계통의 머리 색깔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흑갈색이 유전적으로 우성인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윌리엄의 남동생인 해리 왕자와 같이 빨강 머리카락을 가질 수 있는데, 확률은 6%로 다소 낮다고 말했다.

아기 왕자는 눈동자 색깔도 엄마를 닮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윌리엄 왕세손은 푸른색의 눈동자를 가진 반면, 미들턴 비는 짙은 녹색 계열의 눈동자 색을 지녔다. 푸른색과 녹색 가운데 녹색이 우성이므로 아이도 녹색 눈동자를 가졌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유전학자들의 말을 종합해 왕자의 키가 204cm까지도 클 수 있다고 전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191cm, 미들턴 비는 178cm로 장신이다.

그러나 CNN은 "과학이 모든 것을 다 증명해줄 수는 없다"면서 지나친 해석을 경계하기도 했다. 사거 박사 역시 "아이가 어떤 외모를 갖고 태어나는 줄 모르는 게 아이를 맞는 기쁨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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