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다저스, 마침내 지구 선두 '기쁨 두 배'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181
  • 2013.07.23 14: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류현진은 5⅓이닝 4실점불구 팀타선 도움으로 8승째

/사진=OSEN
/사진=OSEN
UTU(Up Team is Up-올라갈 팀은 올라간다).

LA 다저스. 최근 26경기 21승5패(승률 0.808). 다저스가 마침내 올 시즌 처음으로 지구 선두자리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패권의 향방은 이제 더욱 알 수 없게 됐다.

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4-5 완승을 거뒀다. 선발 류현진은 5⅓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팀 타선의 지원에 힘입어 시즌 8승(3패) 사냥에 성공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51승(47패, 승률 0.520)째를 거두며 이날 시카고 컵스에 패한 애리조나(51승 48패)를 0.5게임 차로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에 등극했다. 다저스가 지구 선두에 오른 것은 사실상 올 시즌 처음있는 일이다. 다저스는 3위 콜로라도와 경기차를 4게임으로 벌렸으며, 4위 샌프란시스코와는 6게임차, 꼴찌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차는 8게임이 됐다.

지난달 22일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에게 패하면서 선두 애리조나와 9.5게임 차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26경기에서 21승 5패를 기록하며 엄청난 상승세를 탔다. 이 중심에는 커쇼-그레인키-류현진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선발진을 비롯해 푸이그, 라미레즈로 대표되는 강타자들이 있었다. 또 시즌 초반 무너졌던 불펜진이 되살아나며 다저스의 뒷문도 단단해졌다.

이로써 지난 2009년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다저스는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바라보게 됐다. 한편, 다저스는 24일 크리스 카푸아노를 선발로 내세워 5연승 과 함께 후반기 전승에 도전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