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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방사능 제거에만 '57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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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소라 기자
  • 2013.07.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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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니치 신문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인해 유출된 방사능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데만 최대 57조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 등 현지 언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일본 정부가 2011~2013년 제염작업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 1조1500억엔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들 언론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확산된 방사성 물질 제거 작업에 대해 산업기술종합연구소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 후쿠시마현에만 최대 5조엔이 투입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연구원들이 문부과학성이 2011~2012년 후쿠시마현 상공에서 측정한 방사선량과 이미 실시되고 있는 방사능 물질 제거 작업 방법별 단가 등을 기준으로 소요될 경비를 계산한 결과다.

사고로 인한 연간 피폭선량을 1mSv까지 낮출 경우 국가가 직접 제염을 실시하는 영역에서 최대 2조300억엔, 그외 지역에서 최대 3조1000억엔으로 총 5조1300억엔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SBS는 지난 24일 일본 NTV 등 현재매체를 인용, 일본 후쿠시마 폐쇄 원전에서 초고농도 방사능이 포함된 흰색의 연기 같은 수증기가 끊임없이 피어오르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8일쯤부터 이 수증기가 목격됐으며 수증기 목격 이후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 주변의 방사능 수치는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2개월 뒤 측정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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