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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원료 사용 국산화장품도 방사능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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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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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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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 영토 세슘 오염 정도/사진=PNAS
일본산 원료를 쓴 국산 화장품에 대해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지하수가 바다에 유출됐음을 인정하면서 소비자들의 걱정은 점점 커지고 있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에도 일본산 원료를 수입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목록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일본산 원료로 만들어지는 대표적 화장품이 '에어퍼프'다. 일부 국산 브랜드 에어퍼프에 쓰이는 루비셀 원단은 주로 일본에서 수입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루비셀 원단 일부에 일본산 원료가 함유된 것은 사실이지만 자체 방사능 검사 장비로 안전성을 확인한 것만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샤 관계자는 "부득이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일본산 원료들이 있다"면서 "2011년부터 대체 가능한 원료를 찾아 바꿔나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일본 브랜드만 피하면 될 줄 알았더니" "에어퍼프 매일 쓰는데, 이젠 뭘 써야 하나" "일본산 원료를 안 쓰는 브랜드 목록을 작성하는 게 훨씬 쉽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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