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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전라디언' 특정지역·여성비하 등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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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 2013.07.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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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5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인터넷상에서 특정 인종·지역 등을 차별하거나 비하하는 내용을 담은 게시물 100건에 대해 시정요구를 의결했다.

방통심의위는 최근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 종교, 장애, 인종, 지역을 차별하거나 편견을 조장하는 게시글이 급증함에 따라 중점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올해 7월 현재 총 273건의 차별비하·역사왜곡 정보에 대해 시정요구 조치했다. 지난해(149건)와 비교할 때 약 83%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번에 시정요구 조치된 주요사례는 '김치X', '삼일한', '보슬X', '보슬아치' 등 여성 비하 말들과 '전라디언', '홍어', '개쌍도', '경상도 과메기XX들', '흉노족 쓰레기XX들' 등 특정 지역인을 비하한 말들이다.

방통심의위는 최근 차별·비하 게시글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심의규정 위반 게시글에 대해서는 법규 등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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