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취득세 영구 감면 논의에 아파트값 '뚝뚝'

머니투데이
  • 민동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39,033
  • 2013.07.27 08:1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국감정원 아파트 시황]관망세 지속, 매매값 약세…전셋값 수급불균형으로 강세

자료제공=한국감정원
자료제공=한국감정원
 정부가 소급적용없이 '취득세 영구 인하' 조치를 추진키로 하자 수요자들은 매입을 꺼리고 아파트값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다. 이 여파는 전세시장으로 옮겨져 가뜩이나 매물이 줄어든 상황에서 전셋값 상승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2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7월22~26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은 거래 관망세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2단지 72㎡(이하 전용면적)가 상한가 기준으로 한주 전보다 1000만원 하락한 9억4000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77㎡와 85㎡는 2000만원씩 하락하며 7억7000만원과 8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122㎡도 2000만원 떨어진 10억6000만원으로 조사됐다.

 노원구 월계동 롯데캐슬(128㎡)와 마포구 도화동 삼성(127㎡),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원현대(115㎡), 양천구 신정동 현대(102㎡) 등의 경우 중대형아파트를 중심으로 500만~3000만원까지 시세가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에선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두산6단지(85㎡)와 화정동 라이프2단지(50㎡·60㎡), 일산서구 대화동 양우파크타운(60㎡),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동부센트레빌(135㎡),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푸르지오8차(60㎡),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LG빌리지3차(135㎡·165㎡) 등에서 200만~2000만원까지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자료제공=한국감정원
자료제공=한국감정원
 전셋값은 여름방학에 접어들며 학군이 양호지역을 중심으로 이주 수요가 나타나고 있지만 매물 감소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구 수서동 신동아 40㎡와 50㎡가 500만원씩 오른 2억1000만원과 2억2000만원을 기록했고 압구정동 한양1차 50㎡의 경우 전세 상한가격이 3000만원 급등한 2억8000만원을 형성했다.

 서초구 서초동 삼호 66㎡는 한주 전보다 1000만원 오른 1억5000만원을 나타냈고 잠원동 동아 60㎡도 1000만원 뛴 4억3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잠실동 잠실엘스 60㎡와 85㎡, 125㎡의 경우 각각 2000만원과 3000만원, 5000만원 상승하며 5억원과 6억원, 8억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주공 2단지(50㎡·60㎡)와 군포시 금정동 주공 1단지(60㎡),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주공 4단지(36㎡),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동수원LG빌리지 3차(85㎡·111㎡),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대원(85㎡), 파주시 금촌동 주공뜨란채4단지(76㎡·85㎡) 등도 전세가격이 500만~2000만원 올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