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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FOMC 기대감에 채권금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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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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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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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서울채권시장에서 국채 3년물과 5년물 지표금리는 전날보다 나란히 4bp(0.04%포인트) 낮은 2.90%, 3.17%에 각각 최종 고시됐다. 채권금리가 떨어진다는 것은 채권가격이 오른다는 것을 뜻한다.

국채 10년물은 5bp, 20년물은 6bp 떨어진 3.46%, 3.63%에 각각 마감했다. 국채 30년물은 5bp 내린 3.76%를 기록했다.

통안채 91일물과 1년물, 2년물 금리는 각 1bp, 2bp, 3bp 하락한 2.54%, 2.67%, 2.80%에 각각 고시됐다.

3년 만기 'AA-' 등급 회사채와 같은 만기의 'BBB-' 등급 회사채는 5bp, 4bp 내린 3.34%, 9.01%에 각각 마감됐다.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은 전날과 같은 2.66%에, CP(기업어음) 91일물은 전날보다 0.01% 낮은 2.69%에 고시됐다.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 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14틱(0.14포인트) 오른 105.65에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이 346계약, 338계약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686계약을 순매수했다. 전체 거래량은 5만3348계약으로 전날대비 1만3948계약 줄었다.

채권가격의 강세는 30~31일(현지시각) 열릴 FOMC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는 이번 FOMC에서 실업률이 6%에 달할 때까지 긴축정책을 미룰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FOMC뿐만 아니라 본격 휴가철 개시에 따른 거래공백, 6월 국내 산업활동지표 부진 예상 등이 채권금리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며 "단기 급등에 이은 숨고르기 장세가 8월 중반까지 이어질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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