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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회담 내달 4일 이후에나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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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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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대표회담 31일 전 어려워"...폴란드갔다 4일 귀국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북한도 개성공단이 국제적 기준에 맞고, 보다 높은 차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공단이 되게 해야 한다"며 "(남북간) 원만한 협상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7.29/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북한도 개성공단이 국제적 기준에 맞고, 보다 높은 차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공단이 되게 해야 한다"며 "(남북간) 원만한 협상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7.29/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29일 여야 대표 회담 추진과 관련, "오는 31일 전에는 회동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국제의원연맹 회의 주재를 위해 오는 31일 폴란드로 출국해 내달 4일 귀국할 예정이다. 따라서 대표 회담과 관련한 실무 협의가 이뤄지더라도 실제 회담은 내달 4일 이후에 가능할 전망이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개성공단 기업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직후 여야 대표 회담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당 원내대표도 휴가 중이고, 회담 의제 조율을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 이같은 관측을 낳았다.

황 대표는 또한 "해외 출장을 다녀오면 대표 회담에 대한 분위기가 무르익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황 대표 측 관계자는 "단순한 회동에 그치지 않고 의제 조율 작업 등을 거쳐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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