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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FOMC·지표발표 앞두고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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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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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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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29일(현지시간)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이틀 일정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이날 주택과 제조업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지시간 오전 7시 35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선물은 전거래일대비 0.19% 하락한 1만5469.00을, S&P500 지수선물은 0.25% 떨어진 1682.40을, 나스닥 지수선물은 0.22% 밀린 3063.75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은 거시경제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하는 6월 미결주택 매매 건수와 댈러스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알 수 있는 7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지수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오전 10시에 발표되는 미결주택 매매의 블룸버그 전망치는 0.1% 하락으로 이전 6.7% 상승에 큰 폭으로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오전 10시 30분에 발표되는 댈라스 연준 제조업 활동 지수는 6.5에서 7.3으로 상승이 예상된다.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FOMC 회의에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양적완화(QE) 축소에 관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에 대해서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의약품 제조업체 페리고가 아일랜드계 바이오업체 엘란을 86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엘란이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7% 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광고업계 2위인 미국 옴니콤 그룹은 독일 증시에서 8% 이상 급등했다. 전일 옴니콤은 3위 프랑스 퍼블리시스 그룹과 합병, 매출 230억달러와 시가총액 350억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광고회사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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