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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모토로라-애플 "갤스4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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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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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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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X-LG G2-아이폰5S 등 잇따라 출시

모토로라는 8월1일 모토X를 공개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모토로라
모토로라는 8월1일 모토X를 공개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모토로라
삼성전자 (79,400원 상승700 -0.9%) '갤럭시S4'를 잡기 위해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8월부터 전략 스마트폰을 쏟아낸다. 구글에 인수된 모토로라는 '모토X'를, LG전자는 'LG G2'를 각각 8월1일, 7일 공개할 예정이다. 9월에는 애플이 '아이폰5S'와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5C'를 내놓는다.

모토로라는 8월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대규모 행사를 갖고 '모토X'를 공개할 예정이다.

모토X는 1.7㎓(기가헤르츠)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기가바이트) RAM(램)을 탑재했다. OS(운영체제)는 최신 안드로이드 '젤리빈'이다. 휴면상태에서도 음성을 인식할 수 있고 상황을 인식해 카메라가 작동하는 새로운 UX(사용자환경)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X는 모토로라가 구글에 인수된 이후 개발된 첫 스마트폰이다. 프리미엄 시장보다는 보급형 시장을 겨냥했다. 특히 가격은 약정없이 16GB(기가바이트) 모델이 299달러로 '넥서스4' 349달러보다 저렴하다.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프리미엄급보다는 보급형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모토X를 저렴하게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8월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LG G2'를 공개한다. /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8월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LG G2'를 공개한다. / 사진제공=LG전자
모토로라에 이어 LG전자 (146,500원 상승2000 -1.4%)는 7일 뉴욕에서 대규모 행사를 갖고 LG G2를 공개한다. LTE-A(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를 지원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했고 뒷면에 전원 및 볼륨 버튼을 배치했다.

13.2센티미터(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고 전작인 옵티머스G보다 좁은 베젤, 얇은 두께를 지닐 것으로 알려졌다.

정도현 LG전자 부사장은 지난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뛰어난 하드웨어와 UX뿐만 아니라 디자인 차별화가 강점"이라며 "다음달 한국 출시를 시작해 9월 북미, 10월까지 글로벌 출시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에는 애플이 차기 아이폰을 내놓는다. 아이폰5S로 알려진 차이 아이폰은 향상된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카메라 성능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배포한 iOS7 베타 버전을 통해 지문인식 탑재가 유력해졌다.

애플은 프리미엄폰으로 아이폰5S 외 보급형 아이폰으로 아이폰5C도 내놓을 예정이다. 아이폰5S와 가장 큰 차이는 다양한 색상을 지니고 후면을 플락스틱 재질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애플은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구형 모델의 가격을 낮춰 내놓는 대신 보급형 아이폰을 별도로 내놓는 방식으로 프리미엄 시장과 보급형 시장을 모두 노린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번 보급형 아이폰 출시로 아이폰의 평균 판매가격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2분기 아이폰 매출액 181억5400만달러를 판매량 3124만대로 나눈 아이폰 평균 판매가격은 581달러로 처음으로 60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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