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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8월1~7일 세계모유수유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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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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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기념식 후 특강·전시회·캠페인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AFP=News1
AFP=News1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013년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다음달 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약 300명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한다.

2013년 세계모유수유주간은 다음달 1~7일이며 '우리 모두 도와요. 엄마 젖 먹이기! (Breastfeeding Support-Close to mothers)'라는 슬로건을 내건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993년 우리나라 최초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명명돼 지난 20년간 병원현장에서 모유수유 권장을 위해 노력해 온 일신기독병원(원장 오지섭·부산시 동구 좌천동 소재)에 공로패를 수여한다.

또 '왜 엄마젖인가'라는 제목으로 모유수유 특강을 실시하고 부대행사로는 모유수유 사진전시회와 모유수유 서명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이번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이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모유수유 증진 사업을 위한 지원금으로 10만달러(한화 약 1억1000만원)를 전달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측은 "모유수유는 여러 면에서 효과적이지만 주변의 적극적인 지원과 적절한 요구가 없으면 성공하기 힘든 게 현실"이라며 국가 차원에서 모유수유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나라가 모유수유 성공률이 훨씬 높은 것도 모두 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오는 2025년까지 완전모유수유률(생후 6개월 동안 모유만 먹는 비율)을 50%로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노력, 의료요원의 교육,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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