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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성재기, 노무현보다 10배 당당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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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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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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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코칭그룹 정미홍 대표 트위터
/사진=더코칭그룹 정미홍 대표 트위터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고(故)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의 사망에 대해 "노무현보다는 10배는 더 당당하고 깨끗한 죽음"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고바우'(@gobawoo49)라는 계정의 한 트위터리안은 정 대표에게 "성 대표의 죽음은 쉽게 얘기해서 개죽음"이라며 "여권 신장은 바람직스럽다. (여자가) 사회생활을 하는 것도 보기 좋다. 어떤 면에서는 남자보다 더 잘하는 부분도 많다. 이제 가부장 시대는 끝났다"라는 글을 남겼다.

정 대표는 이에 대해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무현보다는 10배는 더 당당하고, 깨끗한 죽음이죠. 안타깝기 짝이 없는 죽음입니다"라며 "여권 신장이 있으면 남권 신장이 있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고 답했다.

이 같은 발언에 누리꾼들은 "당당한 죽음? 안타까운 사고사다", "어느 한 사람의 죽음이 다른 이의 죽음보다 10배 깨끗하다고?", "죽은 사람 두고 왈가왈부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 대표는 지난 26일 남성연대의 재정난 해소를 위해 1억원을 빌려달라며 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 한강으로 투신했다. 그의 시신은 3일에 걸친 수색작업 끝에 29일 서강대교 남단 상류 100m 지점에서 발견됐다. 성 대표의 빈소는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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