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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측 공식입장 "담배 노출 진심사과"..'조작無'

스타뉴스
  • 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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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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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캡처=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 조여정 뒤에 서 있는 오종혁이 왼손에 담배를 들고 있다.
/ 화면캡처=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 조여정 뒤에 서 있는 오종혁이 왼손에 담배를 들고 있다.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캐리비언 편에서 멤버 오종혁이 담배를 들고 있는 장면이 방송된 것에 대해 공식 사과 했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4일 오후 9시30분께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의견란을 통해 "지난 8월2일 방송된 내용 중 출연자가 담배를 들고 있는 장면이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라며 "이는 편집 과정에서 충분히 체크하지 못한 명백한 편집 실수이며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차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이 글에서 "'정글의 법칙'은 대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생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출연진이 불을 직접 만들어내는 장면은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에 따라 자발적인 의지로 파이어스틸을 사용해 진행됐고 다른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라며 촬영과 관련해 조작은 없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 과정의 부주의로 불필요한 오해를 빚게 된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글을 맺었다.

'정글의 법칙' 연출자 이지원 PD 역시 이날 오후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오종혁이 캐리비언 편 촬영 중 담배를 피운 것은 사실"이라며 "내보내지 말았어야 할 영상이기에 편집상의 실수 역시 인정 한다"고 말했다.

이 PD는 "당시 멤버들이 전혀 불을 피울 수 없는 상황은 아니었고 실제로도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불을 피울 수 있었지만 멤버들이 직접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불을 피워보겠다고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렸던 것"이라며 조작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일 '정글의 법칙' 방송에서는 김병만 노우진 류담 조여정 김성수 오종혁 및 인피니트 성열 등 7명의 멤버들이 벨리즈의 한 지역에서 저녁에 불을 지피려했지만 어려움을 겪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장면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멤버 오종혁이 손에 담배를 쥐고 있는 모습이 포착,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캡처된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담배까지 태울 수 있었는데 어떻게 불을 못 지필 수 있냐며, 불을 피우려 노력하는 장면이 연출된 상황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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