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파라다이스, 레저세 리스크로 주가약세 전망-동양

머니투데이
  • 임지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8.09 07: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동양증권은 9일 파라다이스 (16,700원 상승800 5.0%)에 대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 레저세 리스크로 당분간 주가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며 관련 세부내용을 확인할 때 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매수'의 투자의견과 목표가 3만원은 유지했다.

파라다이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한 1535억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398억원으로 집계됐다. 제주그랜드점 합병효과와 워커힐점 홀드율(회사가 얻어가는 매출 인식비율)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결과라는 분석이다.

박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워커힐점의 중국 VIP 드롭액(고객이 게임에 투입한 금액) 감소는 조금 아쉬운 대목이지만 파라다이스 5개 점포(실적에 미반영되는 3개 점포 포함) 합산 기준으로 보면 중
국 VIP 드롭액은 전년대비 25.6% 증가했다"며 "이는 워커힐점 중국 VIP 드롭액 역성장은 일시적 현상일 뿐이며 전사적인 중국 VIP 영업력은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 연구원은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9월 정기국회에서 카지노 레저세 도입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상정될 예정이어서 파라다이스의 주가약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해당 개정안의 세부조항에 외국인 카지노에 대한 특례조항이 포함될지 여부에 따라 파라다이스 주가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