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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펀더멘털대비 주가하락 지나쳐"-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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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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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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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 (34,700원 상승150 -0.4%)에대해 "펀더멘털 대비 주가 하락이 지나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지난 7월 이후 동사 주가는 15.6% 하락하면서 KOSPI 지수를 16.8%p 언더퍼폼했다"면서 "최근 약 3개월간 진행된 음식료 섹터 전반의 실적 개선 지연에 대한 실망과 이에 따른 주가 조정 흐름을 감안하더라도 동사의 주가는 특히 약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또 "비우호적인 날씨 요인과 푸시 마케팅 부재에 따른 맥주 성수기 사업 부진 및 시장점유율 상승 지연 등은 이미 예상했던 바이고 추가적인 펀더멘털 훼손 요인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2분기 실적과 관련, "하이트진로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23억원(-3.0%, y-y), 441억원(+19.2%,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충족할 전망"이라면서 "주류 시장 전반의 총수요 부진에 따라 외형 성장 부진하나, 작년의 맥주와 소주 가격 인상 효과와 마케팅 비용 효율화로 이익은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하반기에 몇 가지 수입 브랜드와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런칭 가능성 있어 상반기 대비 맥주 시장 지배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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