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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티, 잇따른 특허취득..기술경쟁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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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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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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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피팅 핵심부품 이어 밸브압력테스 장치도 특허..제2공장 완공 눈앞, 실적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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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전기 계장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 비엠티 (11,100원 보합0 0.0%)가 최근 잇따른 특허 취득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비엠티는 신기술 개발과 더불어 조만간 신축공장 완공으로 생산규모 확대가 기대돼 실적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비엠티는 9일 공시를 통해 밸브압력테스트 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피테스트물인 밸브의 장착 및 해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장치로, 실제 배관 설치 기준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누설 및 내압 테스트를 실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밸브의 테스트 공정상 문제점인 압력테스트 장비에 대한 탈부착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착 제거함으로서, 전수 검사를 해야 하는 밸브의 특성상 밸브제품의 신뢰성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

이 장비는 현재 비엠티 본사 인근에 신축중인 제2공장 밸브센터에 설치 운영될 예정으로, 비엠티는 밸브생산 능력과 품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게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찬 비엠티 대표이사는 "신기술 개발과 품질향상이 회사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신념으로 특허경영, 기술경영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결과, 비로소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엠티는 이에 앞서 지난 6일 튜브피팅의 핵심 부품인 벨로우즈형 후위 패럴에 대한 특허도 취득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은 내부식성이 탁월한 제품으로 튜브피팅 판매 구도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윤 대표는 "비엠티는 중소가업으로서는 흔치 않게 수많은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상업성을 겸비한 신기술 제품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엠티는 올 2분기 실적회복을 기점으로 전기 패널 및 대형, 특수밸브 전용 생산라인을 갖추는 건축연면적 7000㎡ 제곱미터의 제2공장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실적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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