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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독일, EU에서 인구 가장 빨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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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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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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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명물 타워브리지./사진=블룸버그
영국 런던의 명물 타워브리지./사진=블룸버그
유럽연합(EU) 회원국 가운데 인구 증가가 가장 빠른 나라는 영국이며 그다음으로는 프랑스, 독일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영국의 인구는 지난해 6월까지 1년간 41만9000명이 늘어났다. 이로써 영국은 지난해 인구 증가율이 0.7%로 EU 회원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프랑스로 인구가 0.5% 31만9000명, 0.5% 늘어났으며 독일은 16만6000명(0.2%)이 증가해 3위에 올랐다.

4~6위는 벨기에(9만1000명), 스웨덴(7만명), 네덜란드(6만1000명)가 이름을 올렸고 그 다음으로는 오스트리아, 핀란드, 덴마크, 체코 순이었다.

한편 유럽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는 독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은 전체 인구가 8039만명으로 인구가 EU에서 두번째로 많은 프랑스(6548만명)를 크게 앞질렀다.

영국 통계청은 조사기간 동안 영국의 신생아 출생이 25만4000명으로 1972년 이후 최다를 기록한 것과 더불어 이주민이 늘고 수명이 연장된 것이 높은 인구 증가율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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