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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바마 대통령 2년만의 휴가…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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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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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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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10일 '마사의 포도원'으로 가족들과 휴가를 떠난다. /사진=블룸버그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10일 '마사의 포도원'으로 가족들과 휴가를 떠난다. /사진=블룸버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년만에 휴가를 떠난다.

워싱턴 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10일부터 '마사의 포도원'(Martha's Vineyard)으로 가족들과 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마사의 포도원'은 미 동부 부호들이 휴양지로 즐겨찾는 곳이다. 보스턴에서 1시간쯤 페리를 타면 닿는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내리 3년을 이곳에서 휴가를 보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존 F.케네디 전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여사도 이곳에서 휴가를 즐겼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재선 캠페인 때문에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휴가를 떠나기 하루 전인 9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기된 알카에다의 테러 위협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취소 배경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한편 폭스뉴스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의 82%가 상ㆍ하원의원들의 여름휴가에 대해 "떠날 자격이 없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휴가에는 상대적으로 관대했다. 응답자의 48%는 그가 '마사의 포도원'으로 휴가를 떠나는 것에 대해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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