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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CS證, 임원급 인사 잇따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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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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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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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출신 임성주·노무라 출신 이경인 상무 등..IB 영업 강화

더벨|이 기사는 08월05일(16:2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위스계 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이 IB 영업 강화를 위해 국내외 임원급 인사 영입에 나섰다.

5일 IB업계에 따르면 CS는 이달 초 임성주 하나대투증권 커버리지4실 실장을 투자금융부 상무로 영입했다.

임 상무는 1989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자금, 유통 등을 담당한 후 1999년 삼성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10년 넘게 IB 업무를 맡았고, 지난 해 3월 하나대투증권으로 옮겨 커버리지 4실장을 역임했다. 서울은행과 조흥은행 매각, 현대오토넷 매각, 대우건설 매각 등 다수 M&A를 진행했고, 기업은행과 미래에셋증권 상장 등 IPO 업무도 주도했다.

CS는 또 노무라증권 출신인 이경인 상무도 영입키로 결정한 상태다. 이 상무는 2004년 삼일PwC에 입사한 후 맥쿼리증권, 리먼브러더스증권 등에서 IB업무를 맡았고 2008년 노무라증권의 리먼브러더스 인수 이후 최근까지 노무라증권에 몸을 담았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한통운 인수와 매각 자문, 금호의 대우건설 매각 자문, 롯데쇼핑의 타임즈 인수, KKR의 오비맥주 인수 자문 등을 담당했고, CJ제일제당과 CJ오쇼핑의 삼생생명 지분 매각,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의 금호석유화학 지분 매각 등을 맡았다. 이 상무는 오는 10월부터 CS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CS의 잇따른 외부 임원급 인사 영입은 IB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이번 외부 인사 영입이 마무리되면 이천기 CS 한국대표 아래 임병일 전무, 김광준 상무, 여상훈 상무, 임성주 상무, 이경인 상무 , 강탄 상무, 고대석 상무 등의 영업조직이 갖춰진다.

IB업계 관계자는 "장기 불황에 영업 조직 축소에 나선 다른 증권사들과 달리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는 CS가 영업 강화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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