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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벨연구소, 차세대 ICT 기술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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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연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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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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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와 벨 연구소는 8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메도우랜드 호텔에서 차세대 ICT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흥남 ETRI 원장,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지 리튼하우스 벨연구소 사장. /사진제공=ETRI
ETRI와 벨 연구소는 8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메도우랜드 호텔에서 차세대 ICT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흥남 ETRI 원장,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지 리튼하우스 벨연구소 사장. /사진제공=ETRI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알카-루슨트 산하 벨 연구소가 차세대 ICT(정보통신기술) 개발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8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엠베시 스위트 세코구스 메도우랜드 호텔에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양 기관 대표인 김흥남 ETRI 원장, 지 리튼하우스 벨 연구소 사장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ICT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ICT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인 양 기관이 연구역량을 결집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ICT 기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공동연구 프로젝트 발굴 및 수행, 인력교류 등 상호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가올 기가 인터넷 시대에 적극 대비하고 이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 구현을 위한 차세대 ICT R&D 분야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양 기관은 ▲ 차세대 유·무선 가입자 기술 ▲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 선진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를 중점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ETRI와 벨 연구소는 지난 2008년부터 ‘광 네트워킹 관련 연구’ 및 ‘공간 다중방식 광통신 기술 개발’에 상호 협력한 바 있다.

김흥남 ETRI 원장은 “미래 ICT를 선도하는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향후 도래할 기가 인터넷 시대에 핵심이 될 원천기술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MOU 체결식은 대한민국 ICT R&D를 총괄하는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과 지 리튼하우스 벨 연구소 신임 사장 간의 현지 접견 후 이루어졌다.

리튼하우스 사장은 이 자리에서 “ICT 산업은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업계는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시대로의 기술 진화를 통해 IT와 통신 산업 간 통합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MOU는 두 기관이 그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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