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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시황]코스피 낙폭 축소 1880선..IT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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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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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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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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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낙폭을 점차 축소하며 188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 (86,800원 상승1300 -1.5%), LG전자 (177,500원 상승7500 -4.0%), SK하이닉스 (128,500원 상승3000 -2.3%) 등 대형 IT주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9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7p(0.08%) 내린 1882.50을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1880선을 하회하기도 했지만 낙폭을 축소하며 1880선을 회복했다.

미국 증시는 4일만에 반등하며 마감했다. 전일 발표된 중국 수출입지표가 호조세를 나타냈고 미국 고용지표와 주택가격도 양호한 수준으로 나오면서 증시가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27.65포인트, 0.18% 오른 1만5498.32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도 전날대비 6.57포인트, 0.39% 상승한 1697.48로 마감됐다. 나스닥 지수 역시 전날보다 15.12포인트, 0.41% 오른 3669.12로 장을 마쳤다.

이경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반등하면서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와중에도 1880선을 지키고 있고 긍정적"이라면서도 "상승 종목 수가 미약하고 종목별 변동성이 커 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97억원을 순매도하면서 4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도 597억원 순매도세를 보이며 매도 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은 1093억원 순매수세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차익거래가 665억원, 비차익거래가 969억원의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많은 가운데 전기전자, 운수창고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금속, 운송장비업종도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반면 음식료품, 화학, 금융업, 통신업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금속광물, 기계, 유통업, 건설업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대 강세로 123만원대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와 LG전자도 1% 강세로 IT 대형주가 선방하고 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도 소폭 상승세다. 포스코, 현대중공업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LG화학 (975,000원 상승13000 -1.3%)이 1.2%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차 (87,800원 상승3300 -3.6%), 삼성생명 (77,200원 상승1700 -2.1%), 신한지주 (32,850원 상승500 -1.5%), KB금융 (44,050원 상승700 -1.6%) 등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대우부품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1종목을 포함해 283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하락종목은 451개다. 92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승 종목 중에서는 세우글로벌우, 동부하이텍2우B, 코오롱글로벌우 등 우선주들이 대거 포함됐다.

코스닥지수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거래일 대비 0.51p(0.09%) 내린 554.79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0억원, 27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103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제약업종이 1.5% 하락 중이고 음식료 담배업종, 비금속업종은 1% 안팎의 약세다. 통신서비스, 금속, 기계장비 등도 소폭 약세다.

방송서비스가 1%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소프트웨어, 반도체, 통신장비 등도 소폭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310,000원 상승2000 -0.6%)이 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 (463,000원 상승9000 2.0%)은 2%, 파트론 (11,350원 상승200 -1.7%)도 1% 떨어지며 낙폭이 큰 편이다. CJ오쇼핑 (163,800원 상승700 0.4%), 서울반도체 (21,450원 상승650 -2.9%), 파라다이스 (16,700원 상승800 5.0%)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GS홈쇼핑 (139,400원 상승100 -0.1%)CJ E&M (98,900원 상승2200 2.3%)도 강보합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재영솔루텍, 파세코 (14,100원 상승150 -1.1%)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포함해 464개 종목이 상승세고 하락 종목은 431개다. 85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상승 출발했지만 역시 하락 반전했다. 이시각 현재 전거래일 대비 0.10p(0.04%) 내린 243.35를 나타내고 있다.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1.2원 내린 1111.80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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