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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국민촛불대회 앞두고 곳곳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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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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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시민사회 단체 개최…홍대, 광화문, 건대 등 집회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철저한 국정조사와 대통령 사과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시위가 10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9일 서울 곳곳에서 이를 알리고 참여를 호소하는 선전전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연대 등 2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시국회의는 10일 10만 국민촛불대회를 서울시청 앞 광장을 포함해 부산, 대전, 대구, 울산 등 전국 곳곳에서 동시에 열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종로구 광화문 KT앞에서 '2013 서울지역 자주통일선봉대'가 발대식을 연 뒤 오후 7시부터 노원구와 관악구 홍대, 광화문, 건대 일대에서 5개권역 동시다발 국정원 시국촛불집회를 연다.

이튿날 오후 3시부터는 명동과 대학로, 홍대 등에서 국정원 범국민대회를 홍보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대선무효운동본부도 9일 오전 11시께 청와대 인근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18대 대선 무효 기자회견을 연 뒤 이날 오후 국정원 시국회의 주최로 촛불집회가 열리는 동아일보사 앞으로 이동해 선전전을 한다.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는 이날 오후 5시께 신촌역 일대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 규탄을 홍보하는 집회를 연다.

국정원 시국회의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와 보수를 떠나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를 떠나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은 촛불대회에 참여해 달라"며 참여를 호소했다.

10일 국민촛불대회는 서울 시청광장(오후 7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옆(오후 7시), 대전 대전역 서광장(오후 5시), 대구 한일극장 앞(오후 6시), 울산 울산대공원 동문 앞(오후 7시)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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