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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비판한 유명 기타리스트, 자신의 잘못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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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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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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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바이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사진=페이스북
스티브 바이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사진=페이스북
근거없는 사실로 대한항공 (34,950원 상승1900 5.8%)을 비판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스티브 바이가 자신의 SNS를 통해 실수를 인정하고 대한항공에 사과했다.

스티브 바이는 지난 2일 SNS에 자신의 부서진 기타 사진을 올리며 대한항공 탓이라고 했다. 하지만 국내 네티즌들에 의해 허위로 드러났다.

9일 스티브 바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면밀히 알아보니 대한항공은 이번 기타파손과 관련이 없고, 나의 실수다”며 “실제로 대한항공은 우리에게 충분히 사전 공지를 해 주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국 공연 도중 기타가 부러진 것을 발견했고, 이건 내가 대한항공을 탑승하기 전이다”며 “잘못된 정보에 대해 대한항공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스티브 바이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7월 29일 인천공항에서 일본 나고야로 가면서 기내에 기타를 들고 가려 했지만 (대한항공에게) 제지 당했다”며 “짐칸에 실려온 기타의 '넥' 부분이 망가졌다”며 대한항공을 비판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스티브 바이가 올린 사진 파일 정보를 분석한 결과 사진이 찍힌 시점과 장소가 그의 주장과 맞지 않음을 알아냈다.

실제 스티브 바이의 ‘거짓말 탓’ SNS에는 2000여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아무런 잘못 없는 대한항공이 전 세계 네티즌들의 비판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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