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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부·전북 흐리고 비…'열대야'는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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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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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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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평년보다 기온 높아, 낮 최고 37도" 전망

장마에 이어 최강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엔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0일) 중부지방(강원도 영동 제외)과 전라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서 낮 사이에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릴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고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후 한때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에서 29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7도가 되겠다"며 "일시적으로 천둥 등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열대야(熱帶夜·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아침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7.9도를 기록했다. 서울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열대야 현상이 8일째 계속되고 있다. 밤 사이 지역별 최저기온은 △강릉 31도 △속초 30.6도 △포항 29.3도 △울진 29도 △울산 28.8도 △서산 27도 △대전 27.4도 △청주 27.9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 주요 도시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긋지긋한 열대야 현상은 이번 주말(10∼11일)에도 이어질 것"이라면서 "다음 주에도 낮과 밤에 걸쳐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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