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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지지율 59%, 새누리당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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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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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靑 참모진 개편 인사 여파...부정평가 4%p↑

(서울=뉴스1) 허남영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추이(한국갤럽)  News1 허남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추이(한국갤럽) News1 허남영 기자


정당별 지지율(한국갤럽)  News1 허남영 기자
정당별 지지율(한국갤럽) News1 허남영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20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59%가 '긍정' 평가를 내렸다.

이는 일주일 전인 57% 지지율 보다 2%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부정 평가도 전주 대비 4%포인트 오른 21%로 나타났고 19%가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은 부정평가가 상승한 원인에 대해 지난 5일 김기춘 신임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 개편과 관련 일각에서 자격 논란이 제기되는 등 '인사문제'가 다시 부각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보다 3%포인트 오른 40%를 기록하며 한달여 만에 40%선을 회복했다.

국가정보원 개혁을 요구하며 장외투쟁에 나선 민주당 지지율도 1%포인트 상승한 20%였다.

'국회 역할 수행'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0%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8%에 불과했다.

국회 역할 수행에 부정평가를 내린 이유로는 부정평가 응답자의 32%가 '싸우기만 한다/소통 안함'을 들었다. '당의 이익과 입장에 따른 파벌정치'(14%)와 '국정원 문제'(11%) 등도 부정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역할 수행에 대해서도 54%가 '잘못하고 있다', 27%가 '잘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야당인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13%에 그친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72%로 압도적이었다.

특히 새누리당 지지자의 44%는 새누리당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0%가 민주당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점이 눈에 띈다.

민주당의 장외투쟁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는 30%가 '야당으로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했으나 54%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답변했다.

국정원 국정조사 파행에 대한 책임에 있어서는 '새누리당에 더 큰 책임이 있다'(33%), '민주당에 더 큰 책임이 있다'(20%), '둘 다 책임'(27%) 등으로 나타나 여당인 새누리당이 좀 더 무겁게 져야 하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의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에 의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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