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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특보] 강릉·대구 등 낮 기온 올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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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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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골 영향 서울·경기, 강원영서 비교적 기온 낮아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피어오른 아지랑이 사이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13.8.9/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피어오른 아지랑이 사이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2013.8.9/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서울·경기 일부지역과 강원도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9일도 충청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랐다.

이날 강릉 35.9도, 동해 36.1도, 충주 34.2도, 안동 35.6도, 포항 37.5도, 대구 37.5도, 목포 34.9도, 순천 35.1도 등을 기록해 해당 지역 올 여름 최고기온을 갈아치웠다.

그 밖의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울산 38.4도, 경주 38.0도, 대구 37.5도, 울진 37.2도, 전주 36.8도, 광주 35.6도, 청주 34.7도, 대전 33.9도, 춘천 32.7도, 동두천 32.3도, 서울 30.8도 등을 기록했다.

10일도 오늘과 비슷한 형태를 보이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기압골 영향으로 일사가 차단돼 낮 최고기온이 10일과 비슷한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뜨거운 공기가 유입되고 상대적으로 일사가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그 밖의 지역은 33도를 넘는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노약자는 한낮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통풍이 잘 되도록 환기시키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자외선지수, 불쾌지수와 식중독지수가 높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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