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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2개사, 경협보험금 122억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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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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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개성공단 입주기업 두 군데서 9일 경협보험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경협 보험금을 받은 업체는 4군데로 늘어났다.

이날 통일부에 따르면, 개성공단 입주기업 2개사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경협보험금 122억원을 수령했다.

전날 다른 2개사에 55억원을 지급한 것을 합치면 이날까지 모두 4개사가 177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한 것이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적은 숫자의 기업에서 보험금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아무래도 남북 당국간 대화가 예정돼 있는 상황이라 입주기업들이 이러한 입장(보험금 수령 보류)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알고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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