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기록적' 폭염에 올 여름 가축 78만마리 폐사

머니투데이
  • 박진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8.09 21: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적인 폭염으로 6월 2일 이후 8일까지 4명이 사망했고, 663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가축은 무려 78만 마리가 폐사했다. 전국 383개 농가에서 닭 74만마리가 폐사했고, 오리 4만마리, 돼지 40마리 등이 죽었다.

이날 서울·경기 일부지역과 강원도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충청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랐다.

그 외 강릉 35.9도, 동해 36.1도, 안동 35.6도, 포항 37.5도, 대구 37.5도, 목포 34.9도, 순천 35.1도 등 주요 지역에서 올 여름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이날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확대되며 오전부터 냉방기 사용이 급증해 전력수급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관심 단계 발령은 올 들어 6월 5일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전력거래소가 이날 오후 1시39분 순간 예비력이 350만㎾ 미만으로 떨어져 '관심' 단계를 발령한 이후 오후 5시57분에야 예비력이 400만kW 이상을 회복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