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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단체 "국정원 취업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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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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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명 20대에게 "국정원 취업거부" 선언 이끌어낼 것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대학생연합동아리 '대안대학 청춘의 지성'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국정원 취업을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국정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의무를 지녔음에도 대통령 선거를 비롯한 각종 선거에 개입하고 민간인을 사찰했으며 지역감정을 유발했다"며 "국정원은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희생으로 만든 민주주의를 짓밟아버렸다"고 강조했다.

청춘의 지성은 이에 "자신의 영혼을 팔아가면서까지 국정원 직원이 되고 싶은 20대는 없을 것"이라며 "20대들은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한 국정원 취업을 단호하게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국정원에 취업해 있는 20대들이 있다면 그곳을 나오라고 권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춘의 지성은 지난해 12월 19일 열린 제18대 대선에 반대하는 의미를 담아 1219명의 20대들에게 국정원 취업거부 선언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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