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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9K' SK, KIA 밀어내고 6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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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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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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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사진=뉴스1
김광현/사진=뉴스1
SK 와이번스가 KIA 타이거즈를 끌어 내리고 6위에 올라섰다.

SK가 1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KIA와의 홈경기에서 9-2 승리를 거뒀다. SK는 이날 김광현의 6이닝 9탈삼진 2실점 호투와 김강민의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KIA는 믿었던 양현종이 무너지며 올 시즌 처음으로 7위로 내려앉았다.

선취점은 KIA가 먼저 뽑았다. 1회 1사 후 김선빈의 볼넷, 안치홍의 좌중간 안타, 나지완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만루 상황에서 이범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았다. 홈런성 타구가 SK 좌익수 김상현의 호수비로 희생플라이에 그친 것은 아쉬운 장면이었다.

KIA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선발 양현종이 초반부터 무너졌기 때문이다.

SK는 1회 정근우가 좌전안타를 치고 나갔고 조동화의 희생번트에 2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최정의 볼넷, 박정권의 중전안타로 잡은 1사 만루 찬스에서 김강민이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싹쓸이 2루타를 터뜨려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이재원의 좌전안타로 1,3루를 만든 SK는 김상현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KIA는 6회 김선빈, 안치홍의 볼넷과 나지완의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맞았으나 여기서도 이범호의 희생 플라이 1점에 그치고 말았다. 반면 SK는 7회 정상호의 적시타, 8회 한동민의 적시 2루타를 뽑아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K 선발 김광현은 6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시즌 8승(6패)째를 기록했다. 김강민은 1회 결승타와 3회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홈런으로 김강민은 3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이어갔다. SK는 김상현을 제외한 선발 전원이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KIA는 선발 양현종이 2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초반 기세를 빼앗기고 말았다. 타선도 삼진 14개를 당하는 등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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