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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사명 변경, '이미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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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 2013.08.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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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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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4일 경주시 서부동 공단 본사에서 신사명 및 CI 선포식을 가졌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14일 오전 경주 본사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 가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신사명 및 CI 선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공단은 기존 사명인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에 포함된 '방사성'과 '방폐물' 이란 단어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방폐장을 유치한 경주시민의 요구에 따라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 6월 25일 제316회 국회 8차 본회의를 통해 사명변경이 최종 의결됐다.

새로운 사명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발굴됐다. 전국민 선호도 조사에서 80.7%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영문 사명은 'Korea Radioactive waste agency(KORAD, 코라드)'다.

송명재 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비전과 가치를 담는 새로운 사명을 갖게 되기까지 정부와 국회, 경주시민 등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방사성폐기물을 더욱 더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국민생활의 안전과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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