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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압수수색 받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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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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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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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news1=이종덕 기자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news1=이종덕 기자
검찰과 국가정보원이 28일 내란음모·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자택과 의원회관 사무실 등에 압수수색을 실시하면서 이 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당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순번 2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총선 이후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이 제기되면서 김재연 의원과 함께 의원직 사퇴를 요구받았으나 끝내 거부했다. 진보당은 두 의원의 제명안 처리를 놓고 갈등을 빚었고 이 과정에서 심상정 의원과 노회찬, 유시민 전 의원 등이 탈당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의원 30명은 지난 3월22일 이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국회의원 자격심사안을 국회 윤리회에 제출했고 두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은 윤리특위 산하 자격심사소위에 계류돼 있는 상태다.

이 의원은 지난해 6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의원은 한국외대 용인캠퍼스 재학 시절 학생운동 세력 가운데 '민족해방'(NL) 계열에서 활동했다. 이후에는 잠수정을 타고 평양으로 수차례 건너갔던 김영환씨와 함께 '민족민주혁명당'(이하 민혁당)에서 활동하다 2002년 5월 민혁당 간첩사건으로 3년여 동안 수배생활을 했다. 2003년에는 국가보안법 위반(반국가단체구성 협의)으로 징역 2년6개월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 의원은 당시 민혁당 경기남부위원장을 지내며 주도적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2005년 2월 자본금 4억원으로 CNP전략그룹을 만들어 과거 민주노동당 등으로부터 선거 홍보물, 선거기획, 캠페인 등 일감을 받아 2011년까지 모두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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