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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살림길, '느림과 살림'의 '자전거꽃'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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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바이크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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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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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살림길 들꽃사랑답사단 자전거투어 #1]

들꽃사랑답사단이 27일 코스모스가 활짝 핀 청주 무심천 자전거살림길을 달리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들꽃사랑답사단이 27일 코스모스가 활짝 핀 청주 무심천 자전거살림길을 달리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제2회 전국 살림길 들꽃사랑답사단 자전거투어' 발대식/사진=박정웅 기자
'제2회 전국 살림길 들꽃사랑답사단 자전거투어' 발대식/사진=박정웅 기자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자전거문화포럼, 박삼옥 회장)이 27일 서울 올림픽공원서 유인촌 전 문체부 장관, 김현수 전 국군체육부대장(예비역 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행정부 후원의 '제2회 전국 살림길 들꽃사랑답사단 자전거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자전거투어는 자전거문화포럼이 지난해 살림길로 지정한 전국 13개 자전거길을 5박6일 동안 찾는다. 각계각층의 자전거애호인으로 꾸려진 중앙답사단(45명)과 지역 살림길의 지방답사단이 함께 한다.

27일, 전국 살림길 1호인 송파 성내천살림길을 찾은 박삼옥 회장(선두)이 올림픽공원에 들어섰다./사진=박정웅 기자
27일, 전국 살림길 1호인 송파 성내천살림길을 찾은 박삼옥 회장(선두)이 올림픽공원에 들어섰다./사진=박정웅 기자
자전거투어에 앞서 박삼옥 자전거문화포럼 회장은 "안전행정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시작된 자전거살림길운동이 2년 차를 맞이했다. 관심과 성원, 지원과 격려를 마다하지 않은 자전거애호인과 지자체에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 회장은 "'빠름과 죽임'의 자동차적인 생각과 생활에서 '느림과 살림'이라는 자전거적인 삶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탄소가스 증가에 따른 온난화와 기후변화, 속도와 무한경쟁에 내몰려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현실이 안타깝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뭇 생명이 살아 숨 쉬고 온갖 들꽃이 활짝 핀 살림길을 천천히 페달을 저어 찾아감으로써 '느림과 살림'의 의미를 되새겨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중앙답사단은 유인촌 전 장관 등과 함께 첫 일정으로 전국 살림길 1호인 송파구 '성내천살림길'을 찾았다.

성내천살림길을 돌아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에 도착하는 유인촌 전 장관과 김현수 전 국군체육부대장(좌우)/사진=박정웅 기자
성내천살림길을 돌아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에 도착하는 유인촌 전 장관과 김현수 전 국군체육부대장(좌우)/사진=박정웅 기자
전체 일정은 1일차(8월27일) 송파(서울) 청주 구미, 2일차(8월28일) 대구 울산, 3일차(8월29일) 부산 창원, 4일차(8월30일) 진주 순천, 5일차(8월31일) 광주 군산, 6일차(9월1일) 부여 과천 순이다. 또한 9월25일에는 춘천을 찾는다.

한편 살림길은 '느림과 살림'의 자전거 미학을 삶에 반영하려는 자전거문화운동이다. 지난해 부산·대구·울산·광주광역시와 춘천·과천·청주·구미·창원·진주·순천·군산시, 부여군과 송파구(서울) 전국 14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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