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朴대통령 지지율 61%… 2주 연속 상승"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8.30 11:5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한국갤럽 조사… "직무수행 잘못" 24%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 추이(한국갤럽 제공)  News1 장용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 추이(한국갤럽 제공) News1 장용석 기자



'세제 개편안' 논란을 계기로 50% 중반까지 하락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 60%대까지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30일 발표한 8월 다섯째 주 주간 정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전주대비 2%포인트 올랐다.

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중산층 쥐어짜기'란 비판을 받았던 정부의 '2013년 세제개편안' 발표(8월13일)로 8월 셋째 주 54%까지 떨어졌었으나, 8월 넷째 주엔 취임 6개월(8월25일)을 앞두고 59%로 올랐었다.

박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못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1주일 전보다 1%P 떨어졌고, 의견 유보는 15%(어느 쪽도 아님 7%, 모름/응답 거절 8%)였다.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742명)은 그 이유로 '대북(對北) 정책'(29%), '주관·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9%), '열심히 한다/노력한다'(8%), '외교/국제관계'(7%), '전두환 전 대통령 재산 압류'(6%) 등을 꼽았다.

또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287명)은 '국가정보원 문제(대선개입·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17%), '공약 실천 미흡/공약에 대한 입장 바뀜'(11%), '국민소통 미흡/비공개/투명하지 않다'(10%),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9%), '세제 개편안/증세 문제'(7%), '여야 간 갈등/정치개혁 부족'(7%), '경제 정책'(6%) 등을 그 이유로 제시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77%를 기록한 가운데, '대전/세종/충청' 69%, '부산/울산/경남' 68%, '서울'과 '인천/경기' 각 57%, '광주/전라' 46%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무려 82%나 됐고, '50대' 75%, '40대' 55%, '30대' 48%, '20대(19세 포함)' 46%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0%, 민주당 21%, 통합진보당 2%, 정의당과 기타 정당 각 1%였고,'지지 정당 없음'은 3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29일 나흘 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0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P, 응답률은 16%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