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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com 2013, 새차원 엔터와 비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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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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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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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4만의 방문객이 찾은 ‘next generation of gaming’의 축제 gamescom 2013이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환상적인 기록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 최대의 인터랙티브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의 이벤트인 gamescom에서는 올해 Microsoft와 Sony의 새로운 콘솔게임 신작이 소개되어 소비자들이 처음으로 직접 전시장에서 이들의 게임을 시연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는 유럽의 디지털게임 관련 전시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34만 명 이상이 방문하였으며 이 중 29,600명은 88개국에서 온 전문 방문객이었다. 전문 방문객들은 gamescom의 모토인 ‘차대세 게임‘에 부응하며 쾰른전시장을 유일무이의 게임전시회이자 비즈니스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방문객 수는 작년 대비 23% 증가했다.
gamescom 2013/ 사진제공=라인메쎄
gamescom 2013/ 사진제공=라인메쎄

40개국에서 온 635개 이상의 참가사들은 전세계에서 온 방문객과 주요 바이어들에게 독일과 유럽, 더 나아가 세계 최초로 소개되는 400개 이상의 신작게임을 선보였다. 140,000sqm에 이르는 전시규모는 gamescom 개최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gamescom의 모든 입장권 사전판매가 매진될 만큼 gamescom의 관심은 대단했다. 61개국에서 온 6,000명 이상의 미디어 역시 전시기간 5일동안 세계 최대 인터랙티브 전시회를 보도했다. 쾰른메쎄 회장 Gerald Boese는 “‘gamescom‘이 바로 엔터테인먼트와 비즈니스의 지평을 새롭게 여는 기준“이라며 “올해 쾰른에서 열린 gamescom은 다시 한 번 세계 최대의 게임전시회임을 확고히 하였다. 전시회 주최자로서 우리는 이런 큰 성공을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리고 gamescom의 공동주관자인 독일게임소프트웨어협회 Bundesverband Interaktive Unterhaltungssoftware (BIU)와 국내외 전시사 그리고 협력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공동주관자인 독일게임소프트웨어협회 회장 Maximilian Schenk은 “소비자와 제작자 그리고 게임업계 통틀어 gamescom 2013은 대단한 성공“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340,000명이라는 기록적인 방문객 수는 성장하는 디지털게임의 본질을 잘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무엇보다 이번 처음 소개된 400여 개의 신작은 시장에 확실한 자극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도 최고의 게임에 수여되는gamescom 어워드가 진행되었으며 약 170여 개의 제품 중 64개가 최종후보자로 선발된 가운데 세계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의원들은 Activision Blizzard의 ‘Destiny‘를 gamescom의 최고 게임으로 선정하였다. 그 밖에 Electronic Arts와 Nintendo, Gaijin Entertainment와 sony computer entertainment, ZeniMax도 gamescom 어워드의 시상대에 올랐다.

별도로 운영된 B2B 홀에는 올해의 동반국가인 프랑스의 공동관 외에 한국, 중국, 대만,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스칸디나비아, 폴란드, 미국, 이란 등 15개 국가관이 구성되어 gamescom의 국제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주관 하에 골프존, 안랩, 바닐라브리즈, 엠게임, L&K 로직코리아, 게임베리, 게임어스, 페이레터, 소프트닉스 등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업체 24개 사와 G-star 홍보부스가 참여하여 해외바이어와 주요 퍼블리셔를 상대로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였다. 또한, 개별로 참가한 펄어비스 역시 다양한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통해 유럽시장에 어필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또한 GDC - Europe Developer’s Conference와 gamescom city festival, cosplay village 등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부대행사 중에서도 최고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gamescom city festival에는 약 12만 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유명 밴드들의 공연이 펼쳐져 gamescom의 열기는 밤까지 식을 줄 몰랐다.

차기 gamescom은 내년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Gamescom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343)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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