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애플, 10일 2개 종류 아이폰 공개..초청장 발송

머니투데이
  • 실리콘밸리=유병률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9.04 06: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애플, 10일 2개 종류 아이폰 공개..초청장 발송
애플이 오는 10일(현지시간) 개최할 예정인 미디어행사 초청장을 언론사들에 발송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두개 종의 새로운 아이폰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오전 10시에 열릴 미디어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초청장은 파랑 보라 노랑 분홍 등 여러 가지 색깔의 버블로 꾸며졌고, 초청장 하단에는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더 윤택하게 할 것"이라고 쓰여 있다.

현지 언론들은 애플이 이 자리에서 저가 아이폰인 아이폰5C와 차세대 아이폰인 5S를 동시에 발표할 것으로 전했다. 아이폰 5C는 초청장에서 시사한대로 여러 가지 색깔의 플라스틱 케이스로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 인도 등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약화되고 있는 입지를 회복하기 위한 전략이다.

애플은 또 아이폰5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몇 가지 부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지문 인식 기능을 추가한 아이폰5S도 함께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폰5S는 기존 검은색과 흰색 외에 중국시장을 겨냥해 골드 컬러를 추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 9월 아이폰5를 내놓은 이후 아직 새로운 모델을 내놓지 못하면서, 한때 705달러까지 치솟았던 주가가 380달러대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현재 48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靑-삼성 '반도체 비공개 회동'…어떤 말 오갔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