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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부진에 7월 건설수주액 전년比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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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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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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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부진에 7월 건설수주액 전년比 10.5%↓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이 공공부문 부진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6조7412억원으로, 전년동기(7조5358억원)에 비해 10.5% 감소했다. 특히 공공부문 수주액이 크게 줄었다. 7월 공공부문 수주액은 2조24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3% 급감했다.

 공종별로는 토목 수주액이 전년동기대비 45.3% 급감했다. 재정 조기집행 물량이 소진되고 주요 공기업의 발주물량도 미진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공공건축 수주액은 교육기관 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25.8% 늘었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4조492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5% 감소하는데 그쳤다. 토목 수주액이 62.9% 급감했으나 민간건축은 13.6% 증가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민간부문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공부문 부진으로 수주실적이 크게 줄었다"며 "그나마 살아날려는 경기에 공공부문이 찬물을 끼얹지 않도록 공공투자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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