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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이정희, 종북이 숨길 일인 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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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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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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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같은 당 이석기 의원 등의 '총기탈취', '시설파괴' 발언이 농담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통진당 인사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보수논객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는 4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종북이라는 건 숨겨야 하는 일인 건 알아서 아닌 척하느라 거짓말이 몸에 밴 자들이라, 애당초 진실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 정 대표는 "심지어 종북이라고 했다고 명예훼손이라며 소송을 걸고 판사는 벌금을 물리기까지 했죠"라며 "미친 자들에게 농락당하는 건 더 이상 안 된다"라고 했다.

앞서 이 대표는 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기탈취 및 시설파괴 언급은 있었지만 농담처럼 말하거나 누군가 말해도 웃어 넘겼다”라고 밝혔다.

또 "130여명 가운데 일부분의 토론 내용만 담긴 녹취록에 따라 한두 명의 말을 근거로 내란 모의니 내란 선동이라 한다면 그야말로 우리는 단 한 사람도 농담조차 하지 못하는 사회에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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