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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로 1%대 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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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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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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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로 1%대 담보대출
8.28 전월세 대책의 1%대 대출금리 상품 출시 소식을 들은 신혼부부 이모씨는 전세집을 알아보다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할 경우 연 1%~2%의 초저금리로 주택을 구매할 수 있다는 말에 고민이다. 2년마다 이사를 다니던 고충을 이번 기회에 내 집 마련을 하는 것도 괜찮을 같다며 오는10월에 출시되는 상품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전세 품귀현상으로 전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자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담보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이 보증하는 전세대출상품의 경우 대출 잔액이 지난해보다 25% 늘었다. 지난해 10.3%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증가세다.

이번 8.28부동산 대책에서는 전세로 몰리는 부동산 시장을 매매로 돌리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번에 발표한 1%대 대출상품이란 주택기금이 연 1~2%의 금리로 집값의 40~70%까지 대출해주는 상품이며 추후 집값이 오를 경우 정부와 수익을 공유한다는 내용인 것이다. 정부에서는 싼 이자로 빌려주면서 투자를 하는 셈이다.

현재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에 비하면 2%이상 차이가 나다보니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수탁기관인 우리은행의 경우 벌써부터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1%대 초저금리 대출의 단점은 추후 집값이 상승 했을 때 수익을 공유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연 3.3%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대출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번 8.28 주택구입자금 대출과는 1.8%의 금리차이다보니 추후 해당금리 이상 시세차익을 보겠다는 취지인 것이다.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클린모기지' 관계자는 "최근 들어 8.28 부동산대책 주택담보대출과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의 문의가 늘었다. 그만큼 서민들은 저금리 대출에 목마르고 있다고 해석 된다"고 말했다.

은행별 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클린모기지'는 고객들의 상환계획이나 조건에 맞는 전 금융권의 상품을 안내하며, 금리 이외에도 소득공제 여부나 고정금리기간, 대출금 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무료 상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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