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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종성 교수, 'CAS 젊은 과학자 협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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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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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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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사진=서울대.
김종성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사진=서울대.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지난 30일 김종성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사진·39)가 중국과학원(CAS) 본원에서 Wang Tieyu CAS 교수와 함께 '2012 CAS 젊은 과학자에 대한 국제협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은 CAS와 다른 나라 연구기관의 공동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2011년 제정됐으며, 45세 미만의 젊은 과학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초연구, 생물학 및 생명공학, 자원 및 환경과학, 첨단기술 등 4개 분야에서 분야별 2팀씩 총 8개팀을 선정한다. 올해는 총 5개팀이 선정됐으며, 김종성 교수는 자원 및 환경과학 분야에서 단독 수상했다.

서울대 이번 수상을 통해 두 연구팀이 지난 5년간 수행한 황해의 생태계 및 오염에 관한 공동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두 연구팀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해양환경 분야의 국제적 권위를 갖고 있는 저명학술지(SCI)에 공동논문 15편을 게재했다. 올해도 공동 야외조사 및 워크숍 개최 등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CAS는 기초과학 및 자연과학 등 연구를 진행하는 중국 최고의 학술기관이다. 1949년 11월 설립됐다. 베이징 본원 외 12개 분소 및 117개 부속기관, 100개 이상의 국가 핵심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1년 현재 재직수는 5만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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