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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수 차가버섯, 추석 선물로 눈길

대학경제
  • 정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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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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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수차가버섯/사진제공=상락수
상락수차가버섯/사진제공=상락수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때가 되면 부모님께 드릴 추석선물을 고르느라 고민이 많아지게 되는데 최근에는 차가버섯이 추석선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차가버섯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암효능을 지니고 있어 오랫동안 약재로 쓰이고 있다. 그동안 느타리버섯과 상황버섯, 영지버섯 등이 가장 대표적인 버섯으로 많이 사용됐으나 얼마 전 TV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고 난 후 차가버섯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다른 버섯들과는 다르게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영양분과 수액을 흡수하면서 자생하는 차가버섯은 면역요법에도 사용될 만큼 그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추운지방인 러시아에서 15~20년 정도 자란 차가버섯의 품질이 좋다고 전해진다.

차가버섯에는 베타글루칸과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활성산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으며 면역계를 촉진시켜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차가버섯은 러시아의 산삼으로 불리고 있으며 암치료제로 공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상락수차가버섯은 이 차가버섯을 국내로 도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지는 2003년 차가버섯 분말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차가버섯의 효능을 극대화하고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SD건조법을 개발해 기존에 사용하던 건조방법보다 빠르게 건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열에 약한 차가버섯의 유효성분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빠른 건조로 인해 유효성분의 함량을 기존대비 2.5%이상 높였다. 아울러 상락수차가버섯은 미국 FDA의 등록을 마쳤으며 이 공법을 통해 차가버섯이 갈변되지 않고 본연의 색인 흑갈색인 그대로 유지해 차가버섯을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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