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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5월 회합 녹취록, 편집·짜깁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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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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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본회의서 동의안 요청 이유 설명

(서울=뉴스1) 진성훈 김영신 기자 =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 옆을 지나 자신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하기 위해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2013.9.4/뉴스1  News1 허경 기자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 옆을 지나 자신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하기 위해 연단으로 향하고 있다. 2013.9.4/뉴스1 News1 허경 기자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4일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이 연루된 내란음모 사건에 등장하는 '5월 회합' 녹취록과 관련, "편집되거나 짜깁기된 일이 없다고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출석,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 요청 이유를 밝힌 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질의를 통해 '녹취록 편집, 짜깁기 주장이 있다'고 묻자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이 재차 '확실히 얘기할 수 있느냐'고 무다 황 장관은 "보고를 그렇게 들었다"고 말했다.

황 장관은 일각에서 국정원 개혁이 논의되는 시점에 사건이 불거진 점에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선 "제가 장관으로 취임한 후 정치적인 의도를 갖고 수사한 일이 없는 것으로 안다. 이 사건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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