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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잡초·넝쿨 우리가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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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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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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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남산가꾸기 봉사활동 펼쳐…김동수 사장 등 임직원·가족 300명 참여

김동수 대림산업 사장(왼쪽 2번째)과 직원가족들이 가을을 맞아 서울 남산야외식물원에서 잡초와 넝쿨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림산업
김동수 대림산업 사장(왼쪽 2번째)과 직원가족들이 가을을 맞아 서울 남산야외식물원에서 잡초와 넝쿨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 (57,900원 ▼900 -1.53%)은 지난 7일 서울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김동수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남산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가을 나들이 봉사'라는 콘셉트에 맞게 직원 배우자와 자녀 100여명을 포함, 300여명이 참여해 여름동안 자란 넝쿨과 잡초 등을 제거했다. 직원자녀들은 남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숲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기도 했다.

 1년에 계절별로 4회 실시되는 남산 정화 활동은 대림산업의 환경보호 프로그램인 '맑음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시작해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림산업은 전국 130여곳 현장에서 주변 산과 하천, 거리를 정기적으로 정화하는 '1산·1하천·1거리 가꾸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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