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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모델료 4억원 반환 이의소송 패소

스타뉴스
  •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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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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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 사진= 스타뉴스 최부석 기자
티아라 / 사진= 스타뉴스 최부석 기자
여성의류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약하다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걸그룹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소연 지연 큐리) 측이 광고료를 반환할 수 없다는 소송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3부(박평균 재판장)는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패션그룹형지의 여성의류 브랜드인 주식회사 샤트렌을 상대로 제기한 강제집행 청구이의 소송에서 원고 측 패소 판결했다.

티아라는 지난 2012년 3월 샤트렌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와일드로즈 광고 모델로 발탁돼 4억원에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후 티아라가 멤버 간 불화설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어 샤트렌 측이 계약해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에 티아라 측은 상황을 시인하고 샤트렌 측과 공정증서를 작성해 계약금을 반환키로 합의, 4억원의 약속어음이 발생했으며 계약금을 원만히 회수할 수 있게끔 강제집행도 합의를 봤다.

그러나 샤트렌 측이 이후에도 약 두 달 간 모델 티아라의 광고물을 철거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티아라 측이 이번 소송을 진행, "합의 및 강제집행을 취소해 달라"는 입장을 취한 것.

이 같은 티아라 측의 입장에도 재판부는 지난 6일 "합의 이후에도 부정적인 여론이 계속됐기 때문에 피고 측이 티아라를 모델로 활용할 수 없었다"며 "오히려 티아라를 모델로 계속 활용했다면 피고 측의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피고가 합의 후에도 몇몇 광고물을 철거하지 못한 것은 비용이나 시간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8일 오전 티아라 측은 이번 판결에 대해 "향후 계획은 아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8월 총 13곡이 수록된 일본 새 앨범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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