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서울시 경전철사업 타당성 시민들에게 듣는다"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7,044
  • 2013.09.08 11:15
  • 글자크기조절

市,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시민공청회, 주민공람·설명회 등 다음달까지 진행

자료=서울시
자료=서울시
 서울시가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경전철사업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는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시민공청회, 주민공람, 주민설명회 등의 절차를 다음달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공청회는 이달 26일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갖는다. 서울연구원, 시민단체, 언론계, 교통전문가, 시의원 등이 토론에 나설 계획이다.

 경전철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는 9월 공람공고를 거쳐 다음달 1일 면목선이 통과하는 동대문구와 중랑구를 시작으로 5차례의 주민설명회를 연다. 자연재해 위험요소를 평가하는 사전재해영향성 검토도 함께 이뤄진다.

 시는 주민의견 청취후 전략환경영향평가서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서를 완료하고 이들 분석이 포함된 '서울시 도시철도 10개년 기본계획 변경안'을 10월 중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정부 승인을 받으면 시 경전철사업은 최종 확정된다.

 윤준병 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해 시민공청회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 타당성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듣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7월24일 '도시철도 종합발전방안'을 통해 시내 10개 경전철 노선 건설 추진방안을 발표했었다.

 선정된 노선은 기존노선 중 타당성이 재검증된 △신림선(여의도~서울대앞) △동북선(왕십리역~상계역) △면목선(청량리~신내동) △서부선(새절~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 △우이신설연장선(우이동~방학동) △목동선(신월동~당산역) △난곡선(보라매공원~난향동) 7개 노선과 정부의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신사역) △위례선(복정역~마천역) △지하철 9호선 연장(보훈병원~고덕강일1지구) 등 3개 신규노선이다.

 이중 위례신사선은 송파구 문정동 훼밀리아파트 주민들의 소음·진동 문제 제기로 노선변경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신림선은 서울대 캠퍼스 내 경전철역 유치를 두고 서울대 사업비 부담비율이 문제가 연장안이 확정되지 않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전두환이 만든 '65세 무임승차'…70세로 상향 논의 급물살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