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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러스, 군(軍) 마트서 매출 4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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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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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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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담배인 '디스플러스'가 2009년부터 4년 연속 군(軍) 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타나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광진 민주당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아 10일 공개한 '2009년 이후 국군복지단 물품 납품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매출액 기준 군 마트에 가장 많이 납품된 품목은 디스플러스(2682만갑, 563억원), 카스맥주 캔(638만캔, 63억2000만원), 맥심모카 골드 커피믹스(30만6000박스, 56억7000만원) 순이었다.

특히 '디스플러스'는 자료를 제출받은 2009년부터 4년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009년 585억, 2010년 594억, 2011년 588억원 가량이 팔렸다. 디스플러스의 매출이 높은 것은 2008년부터 군 면세 담배의 지급이 중단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김 의원은 분석했다.

김 의원은 "군의 술과 담배 소비 비중이 너무 크다"며 "술과 담배의 소비를 무조건적으로 막을 순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군 마트의 매출규모는 연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9년 5453억원 규모였던 군 마트의 매출규모는 2010년 6091억원, 2011년 6527억원, 2012년엔 7169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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