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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시리아 우려 완화에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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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채원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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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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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가격은 11일(현지시간) 시리아 우려 완화 등으로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전날보다 20센트 내린 온스당 1363.80달러에 체결됐다.

시리아 사태가 외교적인 방식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진 게 금값 하락세를 부추겼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0일 밤 대국민 연설을 통해 시리아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러시아의 제안을 따라 먼저 외교적 해결을 시도한 뒤 실패할 경우 군사 개입을 고려하겠다는 내용이 골자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계획(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계획)은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도 화학무기의 위협을 제거할 가능성이 있다"며 "의회에 이러한 외교적 해결을 진행하는 동안 공습 표결을 미뤄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문제에 대해 영국, 프랑스와 논의를 거쳤다고 밝히며 "우리(미국)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러시아, 중국과 논의해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포기하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상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시장은 오는 17~18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FOMC(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은 12월 선물가격은 이날 전날보다 16센트, 0.7% 상승한 온스당 23.17달러를 기록했다. 은 선물가격은 전날 약 3%나 급락한 바 있다.

구리 12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날대비 약 0.5센트, 0.2% 하락한 3.26달러에 거래됐다.

플라티늄 10월 인도분 선물가격도 전날보다 온스당 60센트 내린 1473.50달러에 체결됐다.

필라듐 12월 인도분 선물가격도 전날보다 1.45달러, 0.2% 내린 691.20달러에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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